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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게놈 코리아 국제 콘퍼런스 개최
이미화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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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30  16: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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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미화 기자]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정무영)30UNIST(본관 경동홀)에서 2회 게놈코리아 국제 콘퍼런스(Genome Korea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지난해 1227일 개최한 1회 게놈코리아 콘퍼런스에 이어 최신 연구 동향 파악 및 미래 지향적인 유전체 연구 방향성 예측으로 게놈 코리아 프로젝트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전문 학술 콘퍼런스로 기획됐다.

한편 게놈코리아 프로젝트는 게놈 기반 정밀의학기술을 기반으로 연구역량 강화, 산업발전,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행복하고 건강한 노화를 의미하는 웰 에이징(Well aging)’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 실현과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1125일 울산시와 UNIST, 울산대학교, 울산대학교병원은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주도의 게놈 코리아 사업을 정부에 건의하면서 선도 사업으로서 울산 1만 명 게놈프로젝트추진을 선언했고, UNIST는 미국 하버드 의대와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6년에는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 선정으로 게놈기반 바이오메디컬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지금까지 특수 목적으로, 특정 집단 등을 대상으로 한 게놈 분석은 있었으나,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게놈을 해독·분석해 건강검진 결과와 생체나이 예측 등 건강리포트까지 제공하는 경우는 세계적으로 첫 사례이다.

2017년에는 UNIST 내에 게놈산업기술센터를 구축하고, 39억 원의 국비 연구비를 확보해 울산 만 명 게놈프로젝트를 본격 착수할 계획이며, 국민 표준 게놈지도(KOREF)와 지역행복 생활권 선도사업의 연구 성과를 본 사업의 핵심 빅데이터로 활용해 정밀 의료 기술 개발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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