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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의원, 산해정 진입로 개설 사업 이끌어 내경남도비 10억, 김해시비 16억원 확보 등 지역 고충 해결 앞장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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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9  11: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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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도로 폭이 좁아 통행에 불편을 겪는 경남 김해 신산서원 진입도로 개설사업이 본격화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경남 김해갑/사진) 의원은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이 깃든 대동면 신산서원(산해정) 진입도로 확·포장 사업을 위한 도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경남도 문화재 제125호로 등록된 신산서원(산해정)와 진입로는 조선시대 설립 당시의 원형이 그대로 남아 있는 지역 대표관광지다. 그러나 차량 교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진입도로가 협소하고 도로 선형이 나빠 교통사고 위험이 상당했다. 특히 통행 불편에 따른 진입도로 개설 민원이 꾸준히 제기된 지역이다.

이같은 지역민의 고충에 민홍철 의원은 올 초부터 수차례 경남도청에 사업 필요성과 도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도로개설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경남도는 신산서원 도로개설 사업에 도비 10억원을 배정했다. 또 김해시도 시비 16억원을 투입키로 결정, 총 예산 26억원을 투입해 편도 2차선 규모의 신규 우회도로를 개설키로 했다.

민홍철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불편사항에 더욱 귀를 기울여 민생 현장을 챙기겠다”며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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