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전인CM(대표이사 한상규)이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Challenge 2017 워크샵’을 갖고 ‘2020 BEST 1’ 목표 달성을 향한 힘찬 의지를 다졌다.

전인CM은 ‘전인CM! 마음모아 하나로, 열정모아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Challenge 2017 워크샵’을 개최, 전국 프로젝트 현장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 행사는 ‘살맛나는 웃음 일터만들기’ 주제의 강의 필두로 축구, 족구, 탁구, 장애물 릴레이 등 경기와 함께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특히 전인CM 전직원들은 백혈병 어린이돕기 바자회 및 경매까지 실시하는 등 임직원들의 돈독한 우애를 다지고 사기 또한 높였다는 후문이다.

전인CM 한상규 사장은 “이번 ‘Challenge 2017 워크샵’은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주력하고 있는 전인CM이 ‘2020 BEST 1’ 비전 실현을 위한 힘찬 의지를 다졌다”며 “앞으로도 건설산업 발전은 물론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문화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