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이슈’ 평택 개발 열풍… ‘평택 스마트빌포레’ 분양 열기도 뜨거워
‘핫 이슈’ 평택 개발 열풍… ‘평택 스마트빌포레’ 분양 열기도 뜨거워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6.01.22 2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택지조성.항만 개발.미군기지 이전 등 부동산 미래가치 높은 지역 평가

서해 바다 조망권․전체 계약면적 59~87㎡ 소형 구성 선호도 ‘굿’
가격 저렴․임대수요 풍부․안전성 확보 등 부동산 투자 3박자 갖춰
강남역 8번 ‘분양홍보관’ 오픈… 계약자 순금 5돈 골드바 등 선착순 진행

 

▲ 삼성․LG 등 대기업 투자 확대, 평택항 개발 등으로 최근 핫한 지역으로 떠오른 평택에서 ‘수익형부동산’의 3박자 요건을 다 갖춘 ‘평택 스마트빌포레’ 오피스텔이 인기몰이 중이다.<사진은 조감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투자는 현재와 미래 모두 충족할 만한 매력이 넘치는 곳이어야 한다. 강남이나 여의도는 개발되기 이전부터 해당 지역에 대한 개발 마스터플랜이 정부 차원에서 시작됐으며 20년 전후로 그 가치는 크게 높아졌다.

그렇다면 지금 관망 상태로 돌아선 부동산 시장에서 미래 가치가 월등히 높은 지역은 어디일까? 바로 평택이 조심스럽게 그곳으로 점쳐지고 있다.

평택은 택지 조성, 산업단지 개발, 항만 개발, 미군기지 이전, KTX 수서-평택 개통, 삼성전자의 평택 고덕지구 산업단지 100조원 투자, LG전자의 진위지구 디지털파크 60조원 투자 등 가장 핫(Hot)한 이슈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택이 이렇게 변모하고 있는 이유는, 수도권을 비롯 부산․대구 등 주요 광역도시와의 연결성이 좋고, 중국과 일본․동남아 등과의 해상무역도 용이해 기업들이 차세대 성장산업을 육성하기에 지리적 입지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렇듯 평택으로 기업, 사람, 돈이 몰리면서 신규 일자리도 꾸준히 늘고 있어 삼성과 LG 등 대규모 투자가 완료되는 시점에는 국내 GDP 비중의 큰 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따라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과거 이태원의 예를 들면서 가장 부동산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렇듯 평택이 높은 미래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 분양 중인 ‘평택 스마트빌포레’도 부동산 투자의 3대 원칙에 부합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 투자의 3대 원칙에 부합하려면 분양가격이 1억원 내외로 저렴하고, 향후 개발가치가 많고 임대수요가 적정해야 하며, 도시주택보증공사 분양보증 등 안전성이 확보돼야 하는데, ‘평택 스마트빌포레’가 이러한 원칙에 모두 부합한 것이다.

‘평택 스마트빌포레’는 분양가격이 3.3㎡당 400만원대로 인근에 있는 부동산과 비교할 때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하 1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총 439세대 대단지와 1층 근린상가 등 산업단지 내 랜드마크로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평택 스마트빌포레’는 서해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과 전호실이 산업단지 엔지니어 및 바이어들이 가장 선호하는 계약면적 59~87㎡의 소형으로 구성돼 있을 뿐만아니라 낮은 분양가로 실투자금기준 1채당 3,000만원 정도로 부담이 적어 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이밖에 ‘평택 스마트빌포레’는 서해의 황금빛 낙조와 20,534㎡ 면적의 여술근린공원이 집 앞 정원처럼 펼쳐진다. 포승국가산업단지 중심 상권과 바로 연결되며 1,800㎡의 옥상정원과 5층 테라스 정원, 택배무인함, 각 층마다 자전거 전용 주차장, 휘트니스 센터, 오피스텔 이용자를 위한 대회의실, TV, 냉장고, 조리시설 등을 갖춘 게스트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현재 인기를 모으고 잇는 ‘평택 스마트빌포레’ 분양홍보관은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 전방 진흥아파트 사거리에 있으며 선착순으로 계약자에게 순금 5돈 골드바 또는 100만원 이상의 휘슬러 명품 냄비세트를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 1577-4140>

하종숙 기자 hjs@ikld.k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