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센트럴시티 에일린의 뜰’ 중소형 대단지 프리미엄 속 울산 랜드마크 노린다
‘태화강센트럴시티 에일린의 뜰’ 중소형 대단지 프리미엄 속 울산 랜드마크 노린다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6.01.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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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4베이 혁신설계.대단지.교통 및 생활 편익.브랜드 아파트 등 프리미엄 요건 다 갖춰

울산 보증수표 ‘아이에스동서’ 시공참여 기대감 고조
1천530세대.85㎡ 이하 구성… 실수요자․투자자 발길 이어져
1차 조합원 모집 성황리 마무리 이어 현재 2차 조합원 모집중

 

▲ 울산 ‘태화강센트럴시티 에일린의 뜰’이 85㎡ 이하 중소형 구성, 4베이(Bay) 혁신설계, 대단지, 교통환경 및 생활환경의 편리함, 브랜드 아파트, 자연환경 등 아파트시장 최고의 프리미엄을 갖춘 아파트로 조성되며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모으고 있다.<사진은 조감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최근 재개발사업 및 혁신도시로 인한 기대효과로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아파트분양 열기를 보이고 있는 울산에 1,530세대 규모의 대규모 단지, 85㎡ 이하 중소형 명품아파트 단지인 ‘태화강센트럴시티 에일린의 뜰’이 본격 분양에 나서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태화강센트럴시티 에일린의 뜰’은 85㎡ 이하 중소형 구성, 4베이(Bay) 혁신설계, 대단지, 교통환경 및 생활환경의 편리함, 브랜드 아파트, 자연환경 등 아파트시장 최고의 프리미엄을 갖춘 아파트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가칭)옥교동한마음지역주택조합은 최근 울산 중구 옥교동 315-1번지 외 338필지에 1,530세대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태화강센트럴시티 에일린의 뜰’을 추진하기로 하고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 이미 1차 조합원모집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고 현재 2차 조합원 모집중 이다.

‘태화강센트럴시티 에일린의 뜰’은 지상 최고 33층에 13개동 1,530세대 모두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84㎡와 63㎡만으로 구성한다. 또한 각 세대 4-베이(BAY) 구조로 디자인 해 채광과 조망, 환기를 극대화 한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울산, 부산에서 분양 성공신화를 이끌고 있는 아이에스동서가 ‘태화강센트럴시티’ 시공참여 예정사로 선정되면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에일린의 뜰’ 브랜드의 아이에스동서는 울산에서 선보인 단지마다 청약 1, 2순위 내 조기마감 및 100% 계약률을 달성하는 등 성공의 보증수표로 통하는 시공사기 때문이다.

교통환경과 생활환경도 훌륭하다. 아파트 단지는 강북로와 번영로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울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울산IC까지의 거리도 차량으로 15분 이내에 위치해 있어 교통편의가 훌륭하다.

이외에도 홈플러스, 이마트,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예정) 등 생활 인프라가 근접해 있으며 번영교를 사이에 두고 남구 중심상권과도 가깝다. 복산초, 옥성초, 울산중고, 성신고 등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군도 밀집해 있는 것도 강점이다.

최근 아파트 선택 프리미엄에서 가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자연환경은 ‘태화강센트럴시티 에일린의 뜰’이 갖춘 최고의 프리미엄 가운데 하나다. 울산에서 마지막 남은 태화강을 남쪽으로 조망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

또한 단지 바로 앞 4km의 십리대밭길과 태화강 생태공원은 물론이고, 단지내에도 중앙광장과 녹지시설 등도 조성돼 최고의 자연환경과 친환경적인 아파트단지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과거 중대형이 잘 나가던 아파트시장이 85㎡ 이하 중소형 평형대로 완전히 재편된 가운데 집주인 또는 투자자들이 중소형 평형대가 임대수입에서 유리하고 회전도 빠를 뿐만아니라 환금성에서도 유리하며 활황기에는 가격 상승폭이 크고 침체기에는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어 투자가치도 높아 중소형 평형의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중소형 아파트에도 4베이(Bay) 평면설계를 채택, 발코니 확장을 통한 서비스면적이 늘어나기 때문에 85㎡ 이하 중소형 평형 아파트는 좁다는 인식도 옛말이 됐다.

아파트시장에서는 최고의 프리미엄을 갖춘 아파트로 꼽을 수 있는 조건으로 중소형평형, 대단지구성, 교통환경 및 생활환경 편리함, 브랜드 아파트, 여기에 자연환경까지 훌륭함을 갖춘 아파트를 꼽는다.

이같은 조건을 갖춘 아파트가 바로 ‘태화강센트럴시티 에일린의 뜰’이다.

분양관계자는 “브랜드, 중소형 대단지, 생활환경, 자연환경, 교통환경 등 아파트단치 가치의 알짜배기 요소를 두루 갖춘 ‘태화강센트럴시티 에일린의 뜰’은 현재 울산고속버스터미널 건너편에 홍보관을 정식 오픈한 상황으로 현재 연일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 태화강센트럴시티 에일린의 뜰’은 현재 선착순 동호수지정이 가능하다.<분양문의:1644-8881>

하종숙 기자 hjs@ik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