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천연재료 사용· ‘Premium Bed linen’ 출시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해스텐스(Hästens)가 봄을 맞아 산뜻한 침구 라인을 제안한다.신제품 ‘Original White Satin Check Blue Line’은 100% 천연재료를 사용해 제작된 침구로, 부드러운 새틴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체크무늬를 표현해냈다.
또한, 네이비 컬러의 라인으로 사이드에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사로잡아 해스텐스 만의 트레이드마크인 블루체크와도 조화를 이룬다.
호텔 침구에서 느낄 수 있는 깔끔한 느낌과 상쾌한 봄바람의 느낌을 담은 해스텐스의 ‘Original White Satin Check Blue Line’은 고급스럽고, 봄의 화사한 기운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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