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건설문화大賞] 국회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서민 주거환경 개선 정책 실현 앞장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정의와 소신의 대명사로 불리는 국회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서울 강서 을에서 재선된 김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이후 곧바로 시작한 첫 번째 일이 소외된 이웃들의 주거문화 연구를 위한 ‘선진주거포럼’을 창립하고 서민 주거환경 개선에 남다른 열정을 보일 만큼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이 그 누구보다 강한 국회의원이다.
오직 정직과 성실로 앞만 보고 달려가는 그의 타고난 성품은 쓴소리도 마다 않는 여당 속 야당 역할을 하며 정치개혁과 민생본위의 정책 실현에 정진하는 명실상부한 국회의원으로서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열사의 땅에서 건설현장을 누비던 경험을 살려 건설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고 건전한 건설문화 창달을 선도하고 있는 김 의원은 서울시 도시정책이 주민편의적 개발을 유도하는데 동분서주 뛰어 다니며 오직 주민을 향한 의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구인 강서지역의 복지와 개발 인센티브를 주민들에게 돌려주고자 대규모 마곡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새롭게 부상하는 강서지역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등 그의 쉼 없는 활동에 주민들의 박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로 활동하며 여야 간 원만한 소통은 물론 건설산업 질적성장을 유도하는 소임을 다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돼 ‘제10회 대한민국 건설문화大賞’에서 의정부문 공로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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