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7·8일, 아파트 9일 청약접수 개시 [국토일보 이경운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역 전면3구역에 선보이는 ‘래미안 용산’이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모델하우스에는 지난 4일 오픈 이후 주말동안 강남권 거주자 등 고급주택 수요자들이 몰리며 품격 높은 설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 : 삼성물산)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