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사회(회장 엄익준)는 최근 언론인 중심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창립 5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엄익준 회장은 " 기술사제도 반세기를 맞는 의미있는 시점에서 언론인들의 다양한 견해를 청취하고 싶은 취지에서 회의를 준비했다" 고 밝히고 국가경제 발전의 지렛대 역할을 하는데 40,000여 기술사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13, 11, 29 /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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