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식 개최… 2015년 창립 30주년, 미래 30년 준비
성실·창조·신의 기반 지속적인 innovation 달성 ‘초점’
경영·기술·조직·시간 중심 혁신전략 수립… 전직원 매진
신화엔지니어링이 글로벌기업으로의 자리매김을 향한 미래비전을 선포하고 변화와 혁신에 적극 나섰다.
(주)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회장 김인수)는 최근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신화혁신 선포식’을 본사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오는 2015년, 창립 30주년을 맞는 신화엔지니어링은 혁신전략 발표를 통해 국내외 건설시장을 준비하며 변화와 혁신에 매진, 미래 30년을 선도하는 글로벌 건설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신화의 혁신 주요개념은 회사의 비전 중심으로 융합하고, 고객의 가치창조를 위한 품질향상과 성실·창조·신의에 기반한 지속적인 innovation 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신화의 혁신전략은 경영(Business)·기술(Technology)·조직(Organization)·시간(Time)을 중심으로 수립, 전 임직원의 능동적인 참여로 도출된 혁신 아이디어와 전략수행계획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신화엔지니어링 김인수 회장은 본사 임직원 및 현장 단장 등과 함께 ‘신화혁신 선포식’ 행사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신화혁신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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