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Story | 당신은 세계 골프 인구의 1%
■ Story | 당신은 세계 골프 인구의 1%
열정이 너무 강하면 오히려 실수 늘어
몸 상태 좋아야 좋은 리듬감으로 이상적인 샷 구사한다
전세계 60억 인구 중의 골프 인구는 약 1%인 6,000만명 정도라고 한다. 글을 쓰는 저도 글을 읽는 독자들도 모두 건강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지금의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골프가 속을 좀 상하게 할 때는 아주 잠시 놓고 쉬는 방법도 있다.
열정이 너무 강할 때는 오히려 실수를 범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잠시 심호흡을 하고 좋은 글을 읽거나 좋아하는 뮤직을 들으며 차분히 가라앉힌 후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몸의 상태를 좋게 한 후의 샷은 좋은 리듬으로 이상적인 샷을 경험한다.
■ Tip | 공을 끝까지 보려다 오히려 헤드업이 됩니다. 그냥 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