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말 ‘K-UAM’ 상용화 목표… 팀코리아 제7차 본 협의체 회의 개최
내년 말 ‘K-UAM’ 상용화 목표… 팀코리아 제7차 본 협의체 회의 개최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3.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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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UAM) 기체 오파브(OPPAV).(사진제공 : 국토부)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오파브(OPPAV).(사진제공 : 국토부)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국토교통부는 어제(26일) 서울에서 백원국 제2차관을 주재로 UAM 팀코리아(UTK) 제7차 본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UTK는 지난 2020년 6월 출범해 K-UAM의 주요사항을 논의‧심의하는 산‧학‧연‧관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K-UAM의 내년 말 상용화 본격 준비를 위해 UAM 팀코리아 운영체계 개편방안, 실증사업(GC)에 대한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한 상용화를 위한 제도마련이 본격화됨에 따라 UTK 운영체계를 ‘워킹그룹 → 실무협의체 → 본협의체’로 정비해 워킹그룹 중심의 논의기능을 강화하고 참여기관을 101개에서 167개로 확대하는 등 ‘UAM 팀코리아 체계 개편 방안’을 의결했다.

현재 팀코리아 워킹그룹은 UAM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각종 기준 초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버티포트 설계기준안, 도심형항공기 기준안을 논의했고 이를 공식 제도화에 참고로 활용할 예정이다.

백원국 국토부 2차관은 “UAM 팀코리아는 세계적으로도 부러움을 사고 있는 K-UAM의 자랑”이라며 “국정과제인 내년 말 UAM 상용화를 위해 UTK 모두의 노력이 중요한 만큼, 참여기관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