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은 범강기연(대표이사 김영기)이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무용접 가스파이프 연결구조 및 방법으로 특허 제 10-2643639호 특허를 획득했다. 이를 통해 범강기연은 무용접가스 시공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범강기연은 가스시설시공업, 소방설비시공업, 기계설비공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선두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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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은 범강기연(대표이사 김영기)이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무용접 가스파이프 연결구조 및 방법으로 특허 제 10-2643639호 특허를 획득했다. 이를 통해 범강기연은 무용접가스 시공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범강기연은 가스시설시공업, 소방설비시공업, 기계설비공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선두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