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지역본부는 어제(12일) 본부 글로벌회의실에서 9개 지사장과 본부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회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공사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과 신사업 발굴 및 마케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강성 LX서울지역본부장은 “LX서울본부 모두가 합심해 경영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서울본부 직원 모두가 앞장서서 국토의 효율적인 성장, 국민이 공감하는 공공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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