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종합건설이 서울 사대문 도심으로 꼽히는 서대문구 천연동에 ‘반석블레스포레’를 공급하고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반석블레스포레’는 지하 1층~지상 9층, 29세대 1개동 규모의 프리미엄 주거 공간이다. 우수한 직주근접성과 탄탄한 생활 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 조건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5호선 서대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서울 주요 교통망을 이용해 종로, 여의도, 강남 등 서울 3대 업무지구에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다수의 버스 노선이 지나가기 때문에 서울 전 지역은 물론 경기 지역으로의 이동도 자유롭다.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명문 대학교와 인접해 있는 지역의 특성상 학군 또한 우수하다. 금화초, 동명여중, 인창중고교 등이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화외고, 이화여고 등 특목고, 자사고 등이 가깝다.

뿐만 아니라 영천시장,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 시설과 덕수궁, 경희궁,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이 가깝다. 대형 종합병원인 강북삼성병원, 연세세브란스 병원 등이 근접해 의료 생활 환경도 우수하다.

‘반석블레스포레’는 도심 속 신축 아파트라는 프리미엄 주거 공간을 지향한다. 모든 세대를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97㎡의 단일 평형으로 기획했으며 LX 지인 베스트5 시스템 창호와 한샘 주방가구 및 붙박이장, 삼성 무풍 스마트 시스템 에어컨 등 하이엔드 옵션을 제공한다.

최신형 욕실 전동댐퍼 휴젠트3, 주방용 3구 인덕션, 한샘 붙박이장 등 화려한 무료 옵션을 지원하며 무료 발코니 확장 혜택, 각 세대 시스템 에어컨 무상 제공 등 입주자를 위해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인근 지역 내 매물에 비해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가 책정된 점도 눈에 띄는 요소다. ‘반석블레스포레’의 분양가는 7~9억원 후반 수준으로, 인근에 자리한 구축 아파트 단지인 천연뜨란채 아파트, 독립문 삼호 아파트 등에 비해 3~4억원 가량 저렴하다. 계약금 10%(1차 계약금 5%)로 계약을 진행할 수 있고 전매제한기간도 없어 전매도 자유롭다.

최근 신축 아파트 단지의 ‘부실시공’이 비판을 받고 있지만 ‘반석블레스포레’는 선시공 후분양 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롭다. 곧장 입주할 수 있다는 점도 ‘반석블레스포레’의 강점으로 꼽힌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서대문구 천연동 일원에 오픈한 ‘반석블레스포레’ 샘플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