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대한승강기협회(회장 조재천)는 사무총장에 임경천 現 행정안전부 승강기안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임명했다.
임 사무총장은 오는 11일 취임, 본격 업무에 나선다.
임 사무총장은 현대엘리베이터(주)에서 설계 및 개발 상무를 역임, 이 분야 전문가 중에 전문가라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
현재는 행안부 승강기안전위원회 전문위원과 승강기산업발전협의체 기술개발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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