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론 축구 대표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토일보 고대환 기자] 오늘(6일)부터 3일간 ‘2024 싱가폴 드론축구 챔피언십(CLASS 20)’ 대회가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드론산업협회, 제주도드론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제주도 드론축구 선수단이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참가, 제주공항에서 2025 APEC 제주유치를 기원하며 출국길에 올랐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대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