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계룡산서 임직원 ‘한마음 한뜻’ 힘찬 출발 다짐
김인수 대표 “차별화된 기술력․경쟁력 앞세워 지속성장 역량 결집”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인수/이하 신화엔지니어링)는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최근 충남 공주 계룡산에서 ‘2024 수주기원제’를 갖고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한해 더 큰 도약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신화엔지니어링 김인수 대표와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수주기원제는 푸른 용의 해를 맞이해 화합과 단결을 통해 올해 목표한 수주를 달성하고 회사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신화엔지니어링 김인수 대표는 “2024년에는 임직원 모두가 서로 합심하고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더 큰 도약에 나서야 한다”며 “신화엔지니어링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종합건설기술용역업체로, 더욱 더 자긍심을 갖고 경영목표 달성 및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을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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