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엔지니어링, ‘2024 수주기원제’ 성료… 올 한해 더 큰 도약 선언
신화엔지니어링, ‘2024 수주기원제’ 성료… 올 한해 더 큰 도약 선언
  • 하종숙 기자
  • 승인 2024.03.0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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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계룡산서 임직원 ‘한마음 한뜻’ 힘찬 출발 다짐

김인수 대표 “차별화된 기술력․경쟁력 앞세워 지속성장 역량 결집”

신화엔지니어링은 최근 충남 공주 계룡산에서 ‘2024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
신화엔지니어링은 최근 충남 공주 계룡산에서 ‘2024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인수/이하 신화엔지니어링)는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최근 충남 공주 계룡산에서 ‘2024 수주기원제’를 갖고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한해 더 큰 도약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신화엔지니어링 김인수 대표와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수주기원제는 푸른 용의 해를 맞이해 화합과 단결을 통해 올해 목표한 수주를 달성하고 회사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신화엔지니어링 김인수 대표는 “2024년에는 임직원 모두가 서로 합심하고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더 큰 도약에 나서야 한다”며 “신화엔지니어링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종합건설기술용역업체로, 더욱 더 자긍심을 갖고 경영목표 달성 및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을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