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자문위원단(단장 추병직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29일) 오찬간담회를 갖고 건설, 환경, 에너지 산업의 질적성장을 도모하는데 국토일보가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밝혔다.
특히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아 국토일보가 관련산업 진흥을 위한 선도적 역할제고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생산적 자문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자문위원단 현황은 다음과 같다.
단장 : 추병직 전 국토부장관. 부단장 : 권도엽 전 국토부 장관. 부단장 : 최삼규 이화공영 회장, 전 대한건설협회 회장. 위원 : 김수관 에스트건설 회장. 김중희 강릉건설 회장. 나기선 고덕건설 회장. 문주현 한국자산신탁 회장. 박재윤 강산건설 회장. 박종웅 삼일기업공사 회장. 우경선 신안건설산업 회장. 이공현 법무법인 지평 명예대표변호사 전 헌재 재판관. 전경수 유신 회장 (이상 가나다 순)
2024, 2, 29 /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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