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어제(28일)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대행자에 선정된 13개 업체 21개 팀을 대상으로 업무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측량S/W(랜디고), 안전 및 보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LX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업무 프로세스를 포함한 기준점, 드론영상을 조기에 제공하고 일필지 측량 시기 현장 기술지원 등 책임수행기관의 공적 역할 강화를 약속했다.
이병은 LX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보안 의식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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