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신임 임원에 정세영 채권관리 부본부장 선임
건설공제조합, 신임 임원에 정세영 채권관리 부본부장 선임
  • 김현재 기자
  • 승인 2024.02.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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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건설공제조합은 신임 임원으로 정세영 채권관리 부본부장<사진>을 선임했다.

정세영 신임 채권관리본부장은 1997년 조합에 입사해 보상팀장, 감사실 선임감사역을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다.

또한 조합은 신길순 금융사업본부장을 경영지원본부장으로 박공태 경영지원본부장을 금융사업본부장으로 분장을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