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글로벌 1,000호점 기념이벤트도 진행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일본 라이프스타일브랜드 니토리가 이마트 하월곡점에 이어 홈플러스와도 처음으로 손을 잡고 홈플러스 1호점을 그랜드 오픈한다.
니토리 홈플러스 영등포점은 1층에 매장 약 679평 규모로 구성된다.
이번 국내 2호점을 정식 오픈한 니토리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사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니토리는 이번 홈플러스 1호점(니토리 국내 2호점) 오픈 기념으로 3월 31일까지 ▲1,000호점 돌파 기념세일(약 1,300 아이템) ▲가구 한정 70만원 이상 구매시, 배송료와 조립비용 무료 ▲구매상품별 사은이벤트(마감 3월3일)-소파(2인용이상) 구매시, 달리아 쿠션 증정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 동시 구매시 침대패드 증정 ▲식탁 테이블 세트(의자 2개와 테이블) 구매 시 슬림웨건증정 등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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