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대한건설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건설자재 수급 여건과 정책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건설자재 수급 동향과 전망을 포함해 자재시장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발표와 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박철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건설경기 변화에 따른 주요 건설자재 수요 동향 및 전망’을, 이어 박선구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건설자재 수급 문제점 및 정상화 방안’을 발표한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행사 당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대한건설정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세미나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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