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선 회장 “80만 회원과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만들 것”
[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사)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22일 서울 서초구 직업건강협회 교육장에서 ‘2024 제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약 40여명의 이사진이 참석해 2023 안전보건전문가 한마음 전진대회 및 비전선포식 평가, 2024년 신년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보총은 올해 신년 사업으로 내달 2024 산업안전보건 신년좌담회와 안전보건인식도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혜선 한보총 회장은 “2024년에는 사단법인으로 발돋움 한 한국보건안전단체가 80만 회원과 함께 다양한 안전보건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15일 고용노동부 사단법인으로 승인을 받는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는 앞으로도 안전한 국민,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정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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