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가 오는 23일 ‘해외 건설시장 진출방안 간담회’를 개최, 미래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CM협회 CM미래전략특별위원회와 해외진출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간담회는 현재 국제 정세에 대한 진단과 함께 환경 변화에 따른 건설산업 나아갈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 기가(Giga) 프로젝트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정지훈 해외건설협회 정책지원센터 차장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