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TV광고 ‘Life ON Sealy’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씰리침대가 본 TV광고 캠페인 공개에 앞서 선보인 티저 영상에선 ‘포스처피딕(Posturepedic)’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광고영상은 최상의 숙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씰리 매트리스의 핵심이자 씰리 기술력의 집약체 포스처피딕을 부드럽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전하는데 중점을 뒀다.

씰리의 143년 헤리티지는 물론 차별화된 수면 경험 제공을 위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응축해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씰리 매트리스에서의 수면 경험이 선사하는 삶의 질적 향상을 감성적인 분위기로 풀어냈다. 나선형 구조의 계단을 통해 씰리 고유의 매트리스 스프링 시스템을 은유함과 동시에 수면의 질 향상이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표현했다.

씰리침대 마케팅팀 김정민 이사는 “143년 씰리침대의 고유한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TV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TVC를 통해 씰리침대가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수면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씰리침대의 2024년도 TVC 캠페인과 본 광고영상은 19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