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찰구 작동 멈춰 10일 4호선 범계역에서 화재경보기 작동으로 개찰구 작동이 중단됐다. [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10일 19시경 서울지하철 4호선 범계역서 화재경보기가 작동했다. 이로 인해 개찰구 작동이 멈춰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Tag #4호선 #범계역 #화재경보기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승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