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대한상사중재원(원장 맹수석)은 오는 11일 한국중재학회, 대한중재인협회와 함께 서울 강남구 소재 대한상사중재원 제5심리실에서 ‘국내·외 중재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3개 중재단체 연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 원장, 신승남 한국중재확회 회장, 손용근 대한중재인협회 협회장, 이성환 법무법인 인세 대표 변호사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내중재산업 현황과 발전방안, 국제중재·조정 시장의 현황과 대응방안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상단의 QR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