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이성해 前 대광위원장 유력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이성해 前 대광위원장 유력
  • 신용승 기자
  • 승인 2023.12.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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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21일 철도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차기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이성해 前 대광위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성해 前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 영국 리즈대 대학원 교통공학과를 졸업했다. 27회 기술고시에 합격했으며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새만금개발청차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