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토목 바탕 개발사업까지 토탈서비스
국내외시장 능동대응 지속 성장… 매년 우수업체 ‘선정’
건전한 기업문화 등 사회적 책임경영 바탕 건설선진화 매진

미래건설(주)(대표이사 한지훈)이 ‘제19회 2023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래건설은 건축 및 토목공사시장에서 건축물의 리모델링·인테리어, 신축, 증축. 토목분야와 시설물 보수공사를 통한 개발사업까지 토탈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자산가치증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건설분야에서 목표 포지션을 선점해 안정적인 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종합건설업체다.

이 회사는 2009년 창립 이후 후세에게 풍요로운 미래와 비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가치 창조와 건전한 기업문화를 기반으로 사업영역확장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미래건설은 국내외 사업환경에 발맞춰 지속 성장을 계속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남 함평 빛그린산단 근처에 419세대 민간임대아파트 신축공사를 진행하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처하고 시너지 효과를 얻어 도약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시공 중인 공사는 함평군 해보면 빛그린산단 인근 419세대 1,300억 규모의 민간임대아파트 시공, 75억의 규모의 충주기업도시 연구2블럭 공동주택 주택사업 건축공사,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6공구 건설공사, 담양수북면 두동마을 하수관로 공사, 광양시 친환경통합복지센터 건립공사, 진도항 배후지 조성사업, 2023 박람회 임시주차장 조성공사, 신안암태 오도3지구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공사 등 민·관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미래건설은 광주, 전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봉사의 일환으로 연말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실시, 법사랑 사회봉사위원회 회원으로서 사회범죄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으며 법무부 청소년범죄 예방위원회 회원으로서 청소년범죄 예방활동, 광주광역시 체육회 회원으로서 광주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선도해가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또 내부적인 성장과 발전 외에도 협력업체 및 하도급업체와의 상생성장과 발전을 각종 상생협력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하도급업체의 각종 제안사항을 적극 반영해 해당 수주공사가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사결제조건도 현금결제로 해 해당 하도급업체의 원활한 자금운용에 일조하고 있다. 하도급업체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취합해 현장에서 해결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업체와의 하도급실적, 협력관계의 안정성, 기술지원 등 협력업자 육성, 협력업체 선정과정의 투명성 등의 기준에서 90점 이상 95점 미만으로 평가를 받아(건설업자간 상호협력실적 평가결과 확인서) 매년 상호협력우수업체로 선정되고 있다.

미래건설 한지훈 대표이사는 “후세에게 풍요로운 미래와 비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처하고 시너지 효과를 얻어 새로운 도약을 거듭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