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형 시공책임형 CM기반 종합기업
지역경제 발전기여 및 협력사 상생협력
건축주와 협력사 간 소통과 신의 성장

(주)사닥다리종합건설(대표이사 나성민)이 제19회 2023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사닥다리종합건설은 2007년 인테리어 기업에서 출발해 현재 종합건설업(토목건축공사업)에 이르기까지 ‘감동을 짓다 가치를 담다’는 기업 이념 하에 현장과 시설사업에 전념하는 종합건설기업이다. 

사닥다리종합건설은 건축주와 협력회사 간 소통과 신의를 통해 성장 발전했고 선진국형 계약방식인 시공책임형 CM기반의 민간입찰을 바탕으로 전국의 수많은 건설현장을 완공하는 성과를 발휘했다.

사닥다리종합건설은 공공조달(입찰)에서 2019년부터 두드러진 발전과 성과를 기록하며 다수의 공공입찰 수주와 사업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조달청(나라장터) 및 각 발주기관의 공공입찰에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군산시 건축문화대상 금상수상, 우리민족교류협의회 한반도통일공헌대상 경제분야 수상 및 경기고양시 행남초등학교 신축시설공사(감사패 수상), 경기 김포시 풍무중학교 다목적체육관 증축공사, 경기도 용인 인근 00부대 공관(장군숙소) 대수선공사과 일부신축, 경기도 남양주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직원휴게실 신축사업, 경기도 파주인근 00부대 대규모 법면사업 등 본격적인 공공조달 시장에서 낙찰수주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사닥다리종합건설이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시공책임형 CM은 패스트트랙(fast track,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빠르고 직접적인 경로)과 GMP(Guaranteed Maximum Price, 비용상한액을 미리설정, 금액이상 발생시 시공자가 비용부담)의 특장점이 있어 교회건축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CM협회 공식 발표 결과 시공책임형 CM으로 국내기업 중 최다건축의 성과를 냈다.

이 회사는 대한건설협회와 국토교통부가 발표하는 2022년 시공능력평가 종합건설업(토목건축공사업) 시공평가 결과, 창립이래 전국 300위에 첫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사닥다리종합건설은 올해 초 창립 10주년 기념 시무식을 열고 건설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현재 종합건설 위주의 사업경영체제를 분리해 관계사를 설립하고 관계사 대표이사에는 오랜기간 헌신하고 근속한 임직원을 파격 인사이동 임명함으로써 미래 사업 청사진을 준비하고 있다.

선제적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전담팀’ 편성운용 및 하도급협력회사 상생안전보건시스템 구축, 스마트안전 PMIS 구축 등 안전경영에도 집중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대응하는 안전우수기업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