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시설물 생산·시공 전문 기업
친환경 시스템으로 교통문화 선진화 
최고 품질 시공 위한 연구·개발 추진

(주)대로(대표이사 최영춘)가 제19회 2023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로는 운전자에게 쾌적한 도로 여건 제공을 위해 안전 운전을 위한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을 생산하고 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창사 이래 20년 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도로교통 안전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최고의 품질과 시공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회사의 모토는 ‘완벽한 기술력, 철저한 시공관리 및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정신’이다. 이를 바탕으로 선진기술 개발로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교통 안전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로는 교통안전시설, VMS, 하이패스 및 다차로 구조물, CCTVㆍ국도ITS 구조물 제작에 큰 성과를 냈고 있다. 또 특허 및 디자인등록 등 지속적인 개발과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서 및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 등을 갖춘 우수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ISO 9001, KSA 3505,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 및 한국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 인증 획득으로 당사 제품 품질에 대한 대외적 공신력을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 및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스마트 톨링 시스템 구조물 제작 설치 ▲LED 표지판 및 내부조명 표지판 제작 설치 시설물 공사 ▲도로표지판 /안전표지판 제작 설치 ▲가드레일 및 휀스, 낙석방지책 및 방지망 ▲방음벽 및 교량점검로 ▲도로표지병/차선규제봉 시공 ▲버스승강장 제작·설치 공사 ▲태양광 사업 ▲도로시설물 유지보수·보강 공사 ▲각종 건축물 보수·보강 공사 ▲학교 화장실 보수·공사 운동장 및 체육시설 보수·보강 공사 ▲옹벽 및 절토면 보수·보강공사 등도 주력 분야다.

특히 특허를 받은 대로의 ‘CCTV 승하강식 구조물’은 CCTV 구조물의 부착물을 수동 기어로 승하강이 가능하고 와이어 절단 등의 원인으로 부착물 추락 시 추락방지시스템이 작동하는 장점이 있다.

점검원이 직접 오르내릴 필요없이 점검이 가능해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고, 기존 CCTV 안전망 및 사다리의 제작이 불필요해 원가절감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별도 동력이 필요없어 CCTV 등 부착물 추락 방지로 유지비를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