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제주지역본부가 최근 LX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이번 헌혈은 제주에 근무하는 LX 제주지역본부 직원 16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이 되고자하는 솔선수범의 의미를 갖고 있다.
이화영 LX제주지역본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혈액 수급량에 도움이 되고자 LX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했다”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LX제주지역본부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시설 환경정화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