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실련(한국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 수석회장 오상근) 창립 5주년 기념 '2023 건설안전환경대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대회장을 맡고 최정호 전 국토부차관이 집행위원장으로 진행하는 이 시상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건설회관 2층에서 열린다.
의정대상을 비롯, 교육대상, 행정대상, 경창행정대상, 국방대상, 환경행정대상, 건설환경대상 등 20여명의 분야별 올해의 인물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2023, 12, 8 /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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