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11일 오후 8시부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씰리침대 그랜드 십일절 마지막 앵콜 라이브 방송 특가전을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의 연중 최대 행사인 십일절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 특가전은 지난 2일 진행한 그랜드 십일절 특집 라이브에 대한 뜨거운 소비자 호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씰리침대는 이번 특가전에서 풍성한 충전재와 고급스러운 패턴이 돋보이는 에드가 II 펌(EDGAR II Firm) 퀸(Q) 사이즈를 슈퍼싱글(SS) 사이즈와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

에드가는 좌우 흔들림이 적고 지지력이 탁월한 BPS 코일이 사용된 프리미엄 매트리스로, 단 하루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모네 II(Monet II)’와 ‘브라이드(Bride)’ 역시 지난해 그랜드 십일절 프로모션 당시와 같은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혜택도 마련됐다. 선착순 구매자 10명에게 프레첼 바디필로우, 구매왕 5인에게는 유러피안 구스이불솜을 제공한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씰리침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11번가 라이브 방송을 다시 한 번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보내주시는 씰리침대에 대한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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