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승진 ▲서기관 이 재 민 ▲서기관 박 창 일 ▲서기관 신 현 성 ▲서기관 박 정 현 ▲서기관 박 선 동 ▲서기관 권 호 정 ▲서기관 김 세 묵 ▲기술서기관 이 경 민 ▲기술서기관 장 상 준 ▲기술서기관 김 대 곤 ▲기술서기관 김 성 진 ▲기술서기관 이 선 영 ▲기술서기관 김 남 극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토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