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천7백여명 참석… 발야구·피구·축구 등 대회 진행
[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종합 건설엔지니어링기업 주식회사 유신(대표이사 회장 전경수)은 27일 남양주 한양대 축구장에서 전경수 회장 등 임직원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인 ‘2023 유신 한마음 FIy up Festival’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추병직 前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 유신 각 지방 지사장이 참여했고 각 부서별 발야구, 피구, 축구, 남녀 팔씨름 등 임직원들이 한마음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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