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올해 4분기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영욱 LX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임직원, 관내 지사장 및 수석 팀장 29명이 참여해 4/4분기 본부 및 지사의 내부평가 실적 현황을 점검하고 목표량 달성 전략을 공유했다.

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경기침체에 따른 업무량 감소에 대응해 효율적인 인력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 적극적인 업무수주로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입장에 뜻을 모았다.

김영욱 LX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LX광주전남의 하반기 내부평가 중간실적을 공유하고 목표달성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며 “올 한 해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