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 BAZZAR 선크림·스킨케어 등 개발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에스와이 그룹이 SY BAZZAR를 통해 화장품 시장에 진출했다.
선크림, 스킨케어 기초3종 등을 개발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캄보디아와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고, 네팔 등에도 법인을 뒀다.
바자르 그래핀 샴푸, 바자르 선 크림, 바자르 리프텡 젤 등을 대표 상품으로 내세우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스와이 그룹 관계자는 “SY BAZZAR 상표를 출원하고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 창출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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