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친환경 건자재 대상]-⑧
[2008 대한민국 친환경 건자재 대상]-⑧
  • 김광년 기자
  • 승인 2008.10.0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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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장관상 내외장재 부문 - (주)마루방(대표이사 김중배)

'사라리아' 웰빙은 기본 경제성·내구성 우수


습도조절·불연·단열 등 4차원 효과 탁월
인간 삶의 질 제고 일익… 시장 돌풍 예고

 

◇ 김중배 대표이사.
2008년도 대한민국 친환경 건자재대상 시상에서 탁월한 습도조절 능력 및 흡음,단열,불연 등의 4차원 효과를 자랑하는 '사라리아' 가 영광의 국토해양부장관 상을  수상했다.


건강주택의 상징 주식회사 마루방 (대표이사 김중배)가 공급하고 있는 '사라리아'는 놀라운 제품성능으로 기적같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향후 건축 및 주택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친환경 건자재다.


즉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는 실내 과건조, 과습도를 적정하게 조절해주는 탁월한 건강주택 자재가 선을 보이고 있어 건설업계는 물론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자재로 시공할 경우 집안이 산림욕과 같은 음이온이 발생, 인간의 스트레스 억제를 비롯한 세균증식을 막고 먼지제거 등 실내의 쾌적성을 만족시키는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이 자재는 불쾌한 생활악취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암모니아를 대폭 저감하고 몸에 유해한 포름알데이드를 1년 내내 흡착분해해서 건강한 환경을 연출, 그야말로 4차원의 세계에서나 가능한 기능을 발휘하고 있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


주로 천정재 또는 벽재로 사용되고 있는 ‘사라리아’는 이밖에도 특수한 표면처리로 발수가공 상태가 유지되며 흡음, 단열, 불연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이 제품은 세계시장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일본 다이켄이 개발했으며 국내 시장에는 주식회사 마루가 총판권을 획득하고 지역별로 판매 전담업체가 수요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국내시장에 이미 오래전부터 선진 건강자재를 공급해 오면서 수요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주식회사 마루는 국내 최초로 온돌마루판을 선을 보인 기업으로 이번 친환경 웰빙 건자재로 향후 건자재 시장의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현재 국내에 보급되고 있는 내장재와는 차원이 다르다. 기존 제품들이 따라올 수 없는 특수한 성능 및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해 200% 확신한다. 예상컨데 ‘사라리아’ 시장은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까운 시공현장을 가보면 불쾌한 냄새를 비롯한 인간생활에 있어서 늘 골치아파 했던 문제점들이 일시에 해결되는 기적같은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있으며 실제 최근 인근 식당에 시공을 했는데 파리도 없어지고 식당 특유의 냄새가 완전 사라지는 거짓말 같은 효과를 매일매일 느끼고 있다.


'사라리아'는 국내 건자재시험연구원, 한국소방공사 등에서 불연기능을 비롯, 흡음, 이온발생, 단열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시험한 결과 인정서를 받은 제품이다.우선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는 실내 건조함과 습함을 스스로 조절해주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방안이 산림욕을 하는 것 처럼 음이온을 발생시켜 스트래스 억제는 물론 세균증식 억제, 각종 먼지제거 등 쾌적한 삶을 보장한다. 


특히 경제성 및 내구성이 탁월하며 마음대로 원하는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어 아름다움까지 겸비할 수 있다.


또한 특수한 표면처리 효과로 수분 및 얼룩이 제품에 묻어도 흡수가 되지 않고 정전기 발생이 일어나지 않아 늘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현재까지 마루방은 지난 7월말 현재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경남 진주병원, 광명시 여성회관, 서울 국악고등학교 등 민간, 정부공사에서 약 12만 ㎡의 시공실적을 갖고 있다.


이제 국내에 들어온 지 2년정도 돼 가는데 국내 시장은 무한정 확대될 것으로 마루방측은 보고 있다. 이 회사의 '사라리아'는 저렴한 가격, 편리한 시공성, 다양한 디자인 등으로 수요자의 입맛에 딱 맞는 친환경 웰빙 건자재로 자리 잡을 임에 틀림없다.


knk@c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