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혜원)는 오늘(20일) 강원지역본부(LX) 회의실에서 올해 4번째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혜원 LX강원지역본부장, 처·단장 및 14개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장 전략회의에서는 2023년 업무추진현황 점검과 목표량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벌 쏘임 등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혜원 LX강원지역본부장은 “일상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