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정비/부동산 개발 등 건설산업 분야서 감정평가·원가용역평가 결합
고객감동 최고의 서비스 제공 만전… 종합건축서비스 기업 역할 수행 총력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이가ACM건축사사무소(이하 이가ACM)가 건축설계·건설사업과 관련 가치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
이가ACM은 최근 강남구 대치동 소재 이가ACM 서울지사에서 (주)삼창감정평가법인과 ‘가치 평가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키로 했다.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정보 및 업무 전문성, 가치평가 역량을 기반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해 이와 관련된 공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원가 용역 및 가치평가 분야 전문가 의견 상호 교환 ▲감정평가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원가용역 및 가치평가 등 사업 수행에 대한 분석 업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가ACM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건축·정비사업, 부동산 개발사업 등 각종 건설산업 분야에서 감정평가·원가용역평가를 결합해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나서겠다”며 “이가ACM은 종합건축서비스 기업으로 도약, 고객 여러분께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의 자리매김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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