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포항–수서 간 고속철도 운행 시행
강남권 접근이 한층 높아진 포항역 생활권 내 위치한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성황리 분양 중
■ 경북 포항서 서울 강남까지 반나절 생활권 시대로
1일 국토교통부는 포항-수서 SRT 신규 노선에 대한 면허를 발급한다고 발표했다.
내달 9월 1일 개통을 목표로 수서발 고속철도 운행이 시행되면 기존 KTX와 함께 고속철도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 가능하며, 포항과 서울 간 반나절 생활권 시대가 열리게 된다.
또한 포항 ↔ 강남권 이동시간이 절감되고 열차 환승에 따른 불편함이 해결되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포항역 생활권 내 광역 교통호재로 반영돼 향후 인근 이인지구 및 펜타시티 입주민들의 교통 편의성과 주거가치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 다양한 호재로 주목받는 ‘펜타시티’
포항 펜타시티는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등의 포항 내 인프라를 활용한 차세대 바이오 신산업 R&D단지 조성을 이끌며 강소연구개발특구로서 매우 중요한 입지에 있다.
최근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포항시가 선정되면서 추가 산단 용지 후보지로 펜타시티가 논의되고 있으며, 영일만 산단, 블루밸리 국가산단까지도 30분 내로 출퇴근이 용이해 최적의 배후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포항시에서 유일하게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신도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러한 펜타시티에서 분양 중인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포항 마지막 3억원대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포항 최초 계약금 5% 정액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계약금 납입 후 잔금까지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고객 부담을 크게 낮춰 주택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고객 가치 실현하는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아파트 고급화 트렌드에 맞춰 최근 한강변 하이엔드 아파트 단지에나 적용되던 거실창호 유리난간이 시공된다. 이는 펜타시티에서 유일하게 적용되며 세련된 아파트 외관 디자인과 함께 막힘없는 조망을 자랑한다. 최대 6.5m 광폭 거실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서비스 면적의 특화 설계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했다. 세대 당 약 1.8대 주차 대수 확보, 초품아 대단지로 확실한 메리트를 갖추고 있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전용면적 기준 84㎡, 116㎡, 117㎡ 총 세 타입, 1,328세대 대단지로 구성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