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11일 서울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고광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 노길준 서울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는 개회사-퍼즐맞추기 퍼포먼스-유공자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유공자 표상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 10명,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감사패 및 표창 8명 등 총 18명이 상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