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LX광주전남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추진단장 장대영) 3권역 직원들이 지난 22일 ‘2023 영광법성포단오제’ 축제 안전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장대영 추진단장은 “LX광주전남본부는 전국 지적재조사사업의 25%에 달하는 사업량을 추진하고 있는 본부로서, 지역과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LX형 ESG 경영 비전인 ‘국토정보로 미래를 On하고, 사회를 溫한다’를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 및 지역축제의 안전지킴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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