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지역본부는 오늘(21일) 공간정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LX서울지역본부 및 지사 공간정보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사의 공간정보사업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공간정보의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전시 관람을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홍서 LX서울지역본부장은 “공간정보담당자 워크숍을 통해 본사와 본부의 공간정보 사업을 공유하고 공간정보 업무를 더욱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X서울지역본부는 디지털트윈, 실내공간 디지털 주소 구축 사업 등 공간정보 사업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