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매출 15억3천만 달러, 전년 대비 20.1% 증가
24개월 구독 매출 수주잔고 97억9천만 달러, 전년 대비 22.9% 증가
총 구독 매출 수주잔고 166억5천만 달러, 전년 대비 31.6% 증가
24개월 구독 매출 수주잔고 97억9천만 달러, 전년 대비 22.9% 증가
총 구독 매출 수주잔고 166억5천만 달러, 전년 대비 31.6% 증가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기업용 재무 및 인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선도기업 워크데이가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1분기 총 매출 16억8,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독 매출은 15억3,000만 달러로 20.1% 증가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에 따른 1분기 영업 이익은 3억9,590만 달러(매출의 23.5%)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은 2억8,860만 달러(매출의 20.1%)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은 각각 1.32달러, 1.31달러였다. 전년 동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은 각각 0.86달러, 0.83달러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억7,730만 달러로 전년도에는 4억3,970만 달러다. 현금, 현금등가물 및 유가증권은 2023년 4월 30일 기준 63억3,000만 달러다.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워크데이 공동 창업자, 공동 CEO 겸 대표 이사는 “워크데이는 강력한 1분기 실적으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에 대한 우리의 고유한 접근법을 결합한 워크데이 플랫폼의 가치 제언을 강화했다. 우리는 AI 및 ML 역량을 거의 10년 동안 제공해왔으며 인간 중심적 기술 접근을 강조한다. 이런 역량을 활용해서 사람과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정보를 보강하며 비즈니스 위험을 낮추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