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임직원 및 수도권 단장 100여명 관악산서 의지 다짐
2월 27일 새사옥 오픈과 함께 과천시개 개막… 더 큰 도약 다짐
온정권 대표이사 “지난해 성과 바탕 올 더 큰 성장 위해 총력”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주)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온정권/이하 무영CM)가 지난 18일 관악산에서 ‘2023년 수주기원제’를 갖고 올 목표달성에 총력,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달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사옥을 마련하고 과천시대를 개막한 무영CM은 2023년 계묘년 새해 부사장 4명, 전무 31명 등 총 93명에 대한 대대적인 승진인사를 단행하고 새해 새도약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무영CM 온정권 대표이사는 “지난달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새사옥을 마련하고 무영CM이 새출발을 다짐했다”며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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