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과 37억8,737만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환경복원 및 토양정화기업인 자연과환경(대표 이병용)은 최근 한국환경공단과 37억8,737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내용은 극동공병단 및 주변지역 토양정화1차 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1년 8월 6일부터 2023년 9월 5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760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291억4,850만원 대비 12.99%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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