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경남지역본부, '서로위로챌린지' 참여로 마스크 바로쓰기 앞장
LX경남지역본부, '서로위로챌린지' 참여로 마스크 바로쓰기 앞장
  • 김준현 기자
  • 승인 2020.11.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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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위해 마스크를 '위로'올려 써주세요.
'서로'를 '위로'한다면 우리는 함께 해낼지도!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 직원들이 서로위로챌린지를 진행하고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 직원들이 서로위로챌린지를 진행하고있다.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하)가 전 국민이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인 #서로위로챌린지 캠페인에 참여 마스크 바로 쓰기에 앞장섰다.

서로위로챌린지는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강력한 예방 수단인 마스크를 ‘서로’를 위해 내려간 마스크를 다시‘위로’올려 ‘서로’를 ‘위로’하며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를 가진 LX가 주최하는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이며 1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서로’를 위해 마스크를 ‘위로’올려 쓴다. ▲코까지 올려 쓴 마스크를 손가락으로 꾹-눌러 제대로 착용한 후 손 하트 인증샷을 찍는다. ▲#서로위로챌린지 #참여지역명-두가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하고 싶은 친구들 @소환해 본인의 SNS(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업로드 한다.

LX는 매주 참여 현황을 취합해 코로나 극복 ‘함께해낼지도’를 만들어 공유하고, 참여자들에게는 응원의 선물을 추첨을 통해 진행한다.

김용하 본부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속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함께 이겨내고자”며 “뜻깊은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